"병을 이겨내고 있는 친구들을 돕고싶었는데,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었어요.
친구들이 많이 놀렸지만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어요" - 실제 백수호군 인터뷰내용 발췌

 8살때 우연히 TV에서 소아암 친구들이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머리카락이 빠져 슬퍼하는 모습을 본 수호는 2년 동안 꿋꿋히 머리를 길러 모발기부를 했다고 합니다. 자신에게 가장 쉬운 방법으로 소아암친구들을 도운 수호군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?
수호이야기 https://www.isoaam.or.kr/story/6?vol=3 
 
 소아암환아들을 돕기로 마음먹기가 어려우셨나요?
어떤 도움을 줘야할지 잘 몰라 막막하셨다구요?
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경인지회에서는 소아암 투병중인 아이들이 병을 이기고 사회에 복귀하기까지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
 소아암환아들을 행복하게 하는일.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와 함께 해주세요.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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